로아 레드

배도가 로아 레드

한국형 Schnapps

배도가 LOA는 슈냅스를 자국화한 제품으로 사용한 과실이나 곡물에 따라 제품명을 색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로아 레드 (사과)

강렬한 사과에 깨끗한 증류주의 특징을 더한 상큼한 맛의 과실 증류주 입니다. 

19도와 40도 총 2가지 제품이 있습니다. 
19도 제품은 라벨 바탕색이 흰색이고, 40도 제품은 바탕색이 검은색으로 표현했습니다. 선택하실 때 참고 부탁드립니다.

식품유형: 일반 증류주
제품명: 배도가 로아 19 레드 & 배도가 로아 40 레드
알코올: 19 & 40%
원재료: 사과소주원액(사과(국내산), 설탕, 효모, 메타중아황산칼륨(산화방지제), 셀룰라아제), 물
소비기한: 해당 없음 (개봉시 가급적 빠른 음용 부탁드립니다)

제품 특징

로아 레드는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하여 빚은 술을 상압동 증류기를 통해 증류하고 나서 유약을 바르지 않은 한국 전통 옹기에 숙성한 프리미엄 증류주입니다.  

해풍 맞고 자란 화성 사과

배도가 로아 레드에 사용된 신선한 사과는 지역 사과 농가로부터 받습니다.
황해에서 불어오는 바다 바람을 맞으며 자란 화성 사과를 로아 레드를 제조할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접지역에서 모든 원료를 수급하는 경우 특화자원의 신선도 관리가 용이하고, 물류비 절약 및 carbon footprint를 줄일 수 있어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됩니다. 

GOOD DESIGN SELECTION 선정

우수디자인 선정

산업통상자원부가 주회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하는 우수디자인(GD) 상품선정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하여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우수한 상품에 정부인증 심볼인 (GD)GOOD DESIGN 심볼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배도가 로아는 소비자상품 / 패키징 카테고리에서
2016년 GOOD DESIGN 상품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브랜드 네이밍

배도가 로아

한 방울 한 방울 천천히 내린 흰 빛깔의
이슬을 뜻하며 한국적인 느림과 비움, 
여유와 풍류를 담은 프리미엄 증류주

이슬로(露)

배도가의 정성.
이슬을 모았다는 것은 시간의 정성을 모아 놓았다는 뜻이다.
밤새 드린 정성이 새벽녘에 겨우 한 방울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이슬과 같이,
한 방울 한 방울을 담는 정성의 진수를 브랜드에 담는다.
로아는 배도가의 모든 임직원의 정성을 담은 것이라는 의미.

흰빛 아(皒)

배도가의 생각.
여유와 순결을 상징한다. 최상의 재료를 가지고 어떠한 불순물도
섞이지 않은 순수한 제품이라는 뜻이다. 한국적인 정서와 함께
비움의 철학을 담은 여유와 풍류의 색깔도 바로 흰색이다. 
배도가가 전하는 로아를 통해 진정한 여유와 풍류가 전해지기를 기원한다.

구매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