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포르토

배도가 로아 포르토

한국형 위스키

[배도가 LOA 포르토]는 우리 쌀로 빚어 증류한 증류주를 오크통에 장기간 숙성하여 제조한 증류식 소주입니다. 이때 숙성에 사용된 오크통은 오크통 중에서 제일 품질이 좋은 것으로 유명한 프랑스産 리무진 오크통을 사용했습니다. 

오크통에 숙성할 쌀 증류주는 국내산 햅쌀 100%이며, 특허 보유 중인 누룩으로 빚어낸 쌀 증류주입니다. 로아 포르토를 숙성한 오크통은 포르투갈 북부 명물이자, 포르투갈 대표 술인 스위트한 주정강화 와인인 포르투 와인(vinho do Porto)을 숙성하는 데 사용되었던 오크통을 이용 하였습니다.

로아 포르토

[로아 포르토]는 고도수(40도)인 쌀로 빚은 증류식 소주로 프리미엄 증류주인 LOA 시리즈를 빚는 제조법으로 증류 이후, 포르투갈 포르투 와인을 숙성했던 쉐리오크통에 보관하여 한정 수량만 생산되는 Limited Editon 제품입니다. 

식품유형: 증류식 소주
제품명: 배도가 로아 포르토
알코올: 40%
원재료: 물, 쌀(국내산), 국, 효모, 구연산
소비기한: 해당 없음 (개봉시 가급적 빠른 음용 부탁드립니다)

제품 특징

로아 포르토는 햅쌀 100%을 사용하여 독일의 프리미엄 상압동 증류기를 통해 증류 후 포르투 와인을 숙성했던 쉐리 오크통에 장기간 숙성한 제품입니다.

無감미료 오크통 숙성 쌀 소주와 포르투 와인의 만남

포르투 포도주를 숙성했던 오크통이 품은 단맛, 견과류의 고소한 향, 나무 향, 등 다양한 풍미가 특허 보유 중인 누룩과 쌀로 빚은 전통 한국 증류식 소주의 고유한 향과 어우러져, 이제까지는 느낄 수 없던 국내 최초로 포르투 포도주 오크통을 사용하여 쌀 소주를 숙성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배도가 로아 포르토는 동서 酒類를 콜라보 한 신개념의 오크통 숙성 증류식 소주입니다.

GOOD DESIGN SELECTION 선정

우수디자인 선정

산업통상자원부가 주회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하는 우수디자인(GD) 상품선정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하여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우수한 상품에 정부인증 심볼인 (GD)GOOD DESIGN 심볼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로아 포르토(LOA PORTO)는 2024년 패키지 디자인 부분 GOOD DESIGN 상품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브랜드 네이밍

배도가 로아

한 방울 한 방울 천천히 내린 흰 빛깔의
이슬을 뜻하며 한국적인 느림과 비움, 
여유와 풍류를 담은 프리미엄 증류주

이슬로(露)

배도가의 정성.
이슬을 모았다는 것은 시간의 정성을 모아 놓았다는 뜻이다.
밤새 드린 정성이 새벽녘에 겨우 한 방울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이슬과 같이,
한 방울 한 방울을 담는 정성의 진수를 브랜드에 담는다.
로아는 배도가의 모든 임직원의 정성을 담은 것이라는 의미.

흰빛 아(皒)

배도가의 생각.
여유와 순결을 상징한다. 최상의 재료를 가지고 어떠한 불순물도
섞이지 않은 순수한 제품이라는 뜻이다. 한국적인 정서와 함께
비움의 철학을 담은 여유와 풍류의 색깔도 바로 흰색이다. 
배도가가 전하는 로아를 통해 진정한 여유와 풍류가 전해지기를 기원한다.

구매 방법